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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면미정 콩국수 맛집 100% 국산콩 노란&검은 콩국수+콩물 포장 내돈내산 솔직후기

young0316 2025. 8. 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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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저번에도 용인 콩국수로 유명한 콩게미 다녀온 후기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수원에서 유명한 곳을 다녀왔어요ㅎㅎ

 

안 그래도 찾아봤었을 때 떠서 알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시분이 거기 맛있데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 궁금하더라고요

 

먹은 지 얼마 안 되어서 비교도 될 겸 또 콩국수는 여름에 더 찾아 먹으니까

 

바로 다녀왔어요~

 

 

 

 

 

면미정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 6 힐스테이트 광교 상가동 202호

매일 10:30 ~ 21:00

15:30-17:00 브레이크타임

15:00, 20:30 라스트오더

0507-1408-9126

건물 주차장 이용, 포장, 예약

주차장은 건물 이용하면 되는데 상가/오피스텔 주차장으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주차 후 상가로 올라가는 곳에 입간판이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매장 앞에 도착했는데 매장 안 대기가 19팀 60분 이상이더라고요?

 

허허.... 테라스는 대기가 0명이었는데 테라스에서 드시고 계신 고객님들이 나가시길래

 

코끼리 에어컨이 같이 있어서 덜 덥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저흰 테라스로 대기했어요

 

0명이라서 그런지 바로 알림톡오더라고요ㅎㅎ

치워주시는 동안 주변 둘러보며 기다렸어요!

 

매장 안에는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면미정 고객대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이렇게 더운 날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거에 다행인 거 같아요

 

없었으면 대기 보고 포기할 듯요

메뉴판

 

12월~2월은 콩국수 판매가 종료된데요!!

 

저흰 노란콩, 검은콩 각각 1개씩 주문했습니다!

면미정 콩은 100% 국산콩이며 1등급 콩을 사용한데요!

셀프바에 겉절이, 열무김치, 단무지

앞접시, 소금, 설탕, 가위, 집게, 밥이 있었어요

 

테라스 테이블에도 기본적으로 물티슈, 종이컵, 티슈가 세팅되어 있었어요~

곧이어 주문한 노란콩, 검은콩 콩국수가 나왔어요!!

노란콩 콩국수 10,000원

 

국물 한입 먹자마자 간을 따로 안 해도 되겠다 정도로 짭짤해서 놀랬어요

 

둘 다 어라 짠데?? 이러고 면이랑 같이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노란콩은 확실히 콩의 본연의 맛이 더 잘 느껴졌어요 그 메주 담글 때 나는 콩 냄새 있죠

 

그게 딱 나면서 고소함이 같이 더해지니까 맛있더라고요!

 

처음에 국물이 짭짜름해서 간이 좀 쌔네 아쉽다고 느꼈는데

 

계속 2-3입 먹으면 먹을수록 면이랑 같이 먹으니까 짜다는 생각이 덜 나고

 

덜 물리더라고요!!!!!!!!!!!!!!! 이게 킥이에요 진짜 덜 물려요 김치도 손이 덜 가고

검은콩 콩국수 12,000원

 

검은 콩국수는 노란 콩의 비해 콩의 맛이 덜 나고 고소함이 두 배예요

 

그래서 그런가 남자친구는 검은콩, 저는 노란 콩으로 갈렸어요

 

근데 검은콩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어서 노란 콩에서 검은콩으로 바뀌는듯한?ㅎㅎ

-완-

다 먹고 결제할 때 옆에 냉장고에서 콩물 판매하는 게 보여서

 

집에서 또 해먹자 우리 거 하나, 시댁 꺼 드리겠다고 해서 하나

 

검은콩 콩물 2개 24,000원 같이 구매했어요!

보냉팩에 넣고 비닐에 담아서 주셨어요~

 

결제하면서 사장님이랑 살짝 토크 해보았는데

 

사장님 취향은 검은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면도 직접 만드신데요!!!

다음날 저녁에 콩물 꺼내서 만들어 먹었어요!

소면 1인분 120g 정도에 국물 반반 나눠서 부으니까

 

두 그릇 나오는 콩물의 양이더라고요

 

딱 두 그릇만 나오니까 아쉽긴 했지만 또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ㅎㅎ

 

아무래도 면이 달라서 느낌이 다르지만 그래도 콩물은 동일하니까~~~

 

다시 먹어도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또 다른 콩국수 맛집을 찾을수도 있고 다시 재방문할수도있다는

 

콩국수 좋아하신다면 한번 방문해서 드셔보시는거 강추!

 

면미정 콩물 농도는 걸쭉하긴 하지만 콩게미의 크리미한 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근데 물리는 게 아예 달라요 콩게미는 반 정도 먹으면 물려서 김치 없으면

 

절대 다 못 먹는데 면미정은 짭짜름하면서 어느 정도의 걸쭉함이라서 딱 좋았어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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