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결혼 관련으로 쓰는거 같네요ㅎㅎ 오늘 쓸 내용은 바로 바로~~~ " 웨딩밴드 " 인데요!!!! (약간의 TMI)저희는 지금까지 만나는동안 커플링을 안꼈다가 재작년 가을에 금은방에서 커플링을 처음으로 맞췄었었어요 근데 제가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잃어버렸지 뭐예요...ㅎ 그래서 이번 결혼을 준비하면서 웨딩밴드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어요 금은방 OR 백화점 갈리는걸로 알고 있었고 예랑이랑 생각이 동일한 부분이 서로 명품을 잘 안사는것도 있고 관심도 없었으니 이번 웨딩밴드 만큼은 백화점에서 명품으로 구매하자!!! 라고 얘기가 되었답니다ㅎㅎ 그래서 웨딩밴드 투어 후기들을 찾아보고 홈페이지에 디자인을 보면서 저희만의 후보군으로 줄인 후 한번에 한군데에서 다 둘러볼수있고 그나마 가까운곳인..